<AI 시대의 새로운 개발자 패턴들> 읽고서
AI 시대의 새로운 개발자 패턴들 글을 읽고 생각나는 질문들.
- 지금까지는 code = source였는데, 앞으로는 프롬프트, 환경, rules, docs가 모두 source가 될 것이다. 정말 그럴까? 그걸 준비하려면?
- 챗봇이 대시보드는 대체한다? 일면 편리하고 유연할 것 같다. 하지만 처음엔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모를텐데, 과연 UX, UI까지 대체할 것인지?
- 기존의 문서는 사람을 이해시키기 위한 것. 이제는 AI 에이전트를 이해시켜야 한다는데 그럼 어떻게 써야할까?
- AI를 위한 프로덕트. 결제, 인증처럼 추상화된 프리미티브 서비스가 필요하다는데, 우리는 뭘 준비해야 할까?
- 프레임워크 전환 비용이 낮아진다. 이 부분은 매우 공감한다. 기술 스택 선택이 중요하지 않다고 보여지는데, 그럼 우린 뭘 학습하고 가르쳐야 할까?
- 난 언제까지 개발자를 할 수 있을까?!